1. 오류제어(error control)는 오류검출과 ( )으로 구분할 수 있다.
▶ 오류정정 or 오류복구
2. 오류복구(error recovery) 방식은 BEC 방식과 ( FEC )방식으로 구분할 수 있다.
3. 후진에러수정(BEC) 방식으로 대표적인 것은 ( ARQ )방식이 있다.
4. 전진에러수정(FEC) 방식에는 ( 해밍코드 ) 방식과 상승코드 방식이 있다.
5. ARQ방식 3가지는 무엇인가?
▶ 정지대기 ARQ(Stop-and-Wait ARQ),
블록 연속 전송 ARQ (Go-Back-N ARQ),
선택적 재전송 ARQ (Selective – repeat ARQ)
6. ARQ방식에서 수신된 데이터에 오류가 없는 경우에는 송신측에 (ACK)를 보낸디.
7. ARQ방식에서 수신된 데이터에 오류가 있는 경우에는 송신측에 (NAK)를 보낸디.
8. Go-Back-N과 Selective Repeat방식에 대하여 비교·설명하시오.
▶ (Go-Back-N)
전송된 프레임에 오류가 발견되면 그 이후의 모든 프레임에
대하여 폐기처분을 하고 재전송 요청(포괄적 수신확인).
- 오류 발견 프레임까지 되돌아서 N블록을 순서가 바뀌지 않게 전송
- 송신측은 충분히 큰 버퍼용량 필요.
- 회로구현이 간단함.
▶ (Selective Repeat)
오류가 발견된 프레임에 대해서만 재전송을 요청(개별적 수신확인).
- 수신측은 프레임 순서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수신
- 불필요한 재전송 프레임의 수를 줄여 대역폭 낭비 감소.
- 수신측은 버퍼의 사용으로 회로구현이 복잡함.
9. 해밍코드 방식에서 데이터비트가 7 bits 일 때 추가되는 패리티비트는 몇 개인가 ?
▶ 추가되는 패리티 비트 : 4 bits (k=4)
전송 프레임 T = n + k = 11
P₁P₂D P4 D D D D D D P8
10. 짝수 패리티 비트의 해밍코드로 0011011을 받았을 때 오류가 수정된 정확한 코드 는 무엇인가? 그 수정과정에 대해서 설명하시오.
(비트위치 번호는 좌에서 우로 진행)
- 패리티 비트 수(k) :
≥ n + k + 1 => k=3, n = 4
Bit 위치 1 2 3 4 5 6 7
패리티 Bits P₁ P₂ D P4 D D D
오류 위치 판별 : C3 C2 C1 ==> 1 1 0 ==> 6 번째 비트
▶ 오류가 수정된 정확한 코드 : 0011001
(패리티 비트를 제외한) Real Data ==> D3 D5 D6 D7 ==> 1 0 0 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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